nalys

2005.04.26 21:24

작은사랑실천에 나가지 못하니 문형님을 뵌지도 한참 되었네요.
시어머님이 많이 편찮으신가봐요.
병간호는 쉬운 것이 아닌데 정말 힘드시겠어요.
문형님의 정성으로 조금씩 병이 호전될 수 있었으면 합니다.
문형님도 건강 조심하시고, 힘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