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ny

2008.12.18 14:50

동의해요. 제 주위에서도 드라마가 회를 거듭하며 재미있어지고 있다고 하네요. 주인공 최지우씨는 연륜이 쌓이니 역시 노련미가 보이구요, 유지태씨도 TV에 곧 익숙해 지시는 것 같고, 오늘부터는 이기우씨 활약 기대됩니다.
시청률이 역주행하는 것이 정말 안타까운데, 앞으로 많은 카드를 꺼내며 역전을 이루시기를 바랍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