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W.M)

2008.12.18 19:54

시청률에 대해서는 아쉬운 마음보다는 분명 안타까운 마음이 드는건 사실입니다.
"스타의연인" 전체적으로 좋은 평을 받고있고 보신분들은 한회에 푹~빠지는
분위기를 보여주고 있어요.앞으로 드라마가 좀 더 전게 된 후 많은 입소문에
좋은 결과를 얻을꺼라 확신 합니다.그런데..저는 골수팬의 감상평이란 말을
하겠지만요...골수팬 네임을 떠나... 전 작품 론도 다음으로"스타의연인"..
마리,철수 사랑 이야기에 푹~~~ 빠져있답니다. 에어시티때 와는 분명 다른
느낌인것 같아요..칙뿌리..칰뿌리.^^ 미국의 서울 뉴욕에 웃고!!!!
그리고...촛불씬에서 철수의 마음을 살짝 엿보며..또 한번 설레임에 풍덩!!!^^
앞으로 전개될 두사람 로맨스에 설레임에 쿵쾅쿵쾅!!!그리고..4회 예고편에서
철수의 나레이션요~~!!! "도망만 치느라 들려주지 못했던 이야기~"!!???
철수의 목소리가 너무 애절하게 들려와서 오늘 하루를 스타의연인 울렁증으로
보낸 듯 합니다. 시청률때문에 지금의 이 기분을 깨고 싶지 않아요...
지금 내 마음이 가는 그대로 "스타의연인"을 즐기렵니다.
근데요.시청률이고 뭐고간에..걍~ 5회 6회까지 한번에 볼수 없을까나요~?
순탄치 못할 두사람의 사랑~ 마리야~~철수야~~!!
니들 앞으로 어떤 이야기를 갖고 있는거얌~~!! 아~~~~~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