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리★

2003.04.02 02:09

언니..
저도 정말 오늘 느낀게 많은 하루 였어요..제가 살고 있는 환경이 너무나도 풍족함에 감사했구요.. 학교를 안가고 봉사하러 갔던것이 오히려 제가 앞으로 살아가는데 더욱더 큰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언니 힘드실텐데 푹 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