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을 그리워하며..9탄

조회 수 3034 2002.07.17 01:56:10
천년의후에

"유진씨 지금 울고 싶잖아요"
정말 울고 싶은 유진의 마음을 그는 알고 있었다..
이렇게 자상하고 사려깊은 그가 진짜 준상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아..이장면또한 짧지만 가슴 찡하게하는 장면이네요..
왜이렇게 지우님의 우는 연기를 보면 다른 어떤배우의 연기보다 슬픈지..ㅠ_ㅠ훌쩍..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488 늦은 8월의 생일축하...(바다보물 , 차차, 명이 )그외의 가족들... [11] sunny지우 2003-08-22 3030
487 정말 오랫만이네요...현주언니 안녕!~ [2] 정하 2003-08-28 3030
486 need help [6] jean 2003-09-10 3030
485 또 획을 긋는 지우씨 모습 :권상우씨라구요? 잘 해보세요 ! [1] 2003-09-15 3030
484 이렇게라도 스스로 위로를 받으러 하오니... [4] 아뒤 못 밝힘 2003-09-17 3030
483 지우님 상해 도착 사진[2탄] [8] 비비안리 2003-09-25 3030
482 여러분들 우리지우누나 CF보셨나용?^ㅇ^ [6] 위영석 2003-09-27 3030
481 아래에 지우누나포토 [3] 위영석 2003-10-08 3030
480 아날 2회 지우만을! 2003-10-12 3030
479 향기가 전해지는 사람 [4] 목련우리 2003-10-24 3030
478 최지우,신현준 뮤직비디오 - For Your Soul [3] 자유의여신 2003-10-30 3030
477 아날 마지막회 [2] 지우만을! 2003-11-01 3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