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린씨 잘 지내고 있지?

조회 수 4053 2001.09.05 18:38:25
nalys
오랜만에 글을 올리는 것 같애.
오늘 아린씨는 왠지 우울하게 느껴져서
나도 마음이 무겁네...
힘내!!아린씨..
우리 지우씨의 밝은 목소리를 생각하면서...

지우씨 사진이야...


댓글 '5'

아린

2001.09.05 18:43:44

언냐...나 기운 다 차렸어요...난 언제 지우처럼 청순해지려나....부럽당

현주

2001.09.05 18:46:28

아린언니..사랑니땜에 그랬잖아여..애두 낳은 아줌마가 이빨 하나 뽑아놓군 엄살은..ㅋㅋ

현주

2001.09.05 18:50:07

nalys언냐~~ 지는 안챙겨주구..흑흑..섭해영~~~~

nalys

2001.09.05 19:38:01

현주씨~~삐지지마...현주씨가 스타지우를 위해서 많이 애쓰고 있다는 거 잘 알고 있어..앞으로는 더더욱 많이 지우씨 사랑을 전파해 주기를~~

현주

2001.09.05 19:40:09

ㅋㅋㅋ 언냐~~고마워여..히히~ 언니말씀 .. 넵~ 알겠습니당~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483 감사드려요....^^ [1] 프리티 지우 2002-04-26 3018
482 휴~ 오늘두 끄적끄적 [12] 현주 2002-04-26 3018
481 지우씨에게 첨 써보는 팬레터,,,,,(슬라이드)-꼭 !!읽어주길~~~ [8] 정바다(지우사랑) 2002-04-27 3018
480 대만잡지속의 아날 [1] 아날포에버 2002-04-29 3018
479 [re] 행복하게 해주는 말 목련 2002-04-30 3018
478 궁금합니다..운영자님 [2] 실론티 2002-05-03 3018
477 저 바다 보러 갈거여요. [12] 사라 2002-05-04 3018
476 가족열분덜 오랜만~^^* [5] 재현 2002-05-06 3018
475 그대는 신비한 나의 요술쟁이죠~!! [1] Jake (찬희) 2002-05-07 3018
474 그때.. [3] 홍두 2002-05-08 3018
473 당분간 못뵐것 같군요. [4] 김년호 2002-05-09 3018
472 쳇팅방에서 도망왔어요. [3] 김문형 2002-05-10 3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