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나름대로 결과를 생각해 봤능데용 ^^
요즘은 이생각 때문에 잠을 못이루고 있습니다 ^^*
①. "철수" 는 "서우진"을 보고서 첫사랑을 이루어 지게
그녀가 행복하게 해주고 싶어서...
"서대표" 말대로 기자회견을 한다...
"전 돈때문에 이마리씨를 만났고, 대필도 제가 쓰자고 했다"
그 이후로 " 철수 " 는 외국으로 떠나고...
"서우진은 " 이마리! 내가 했던말 기억하지?? 내가 없을때 이마리 옆에는..
좋은사람이 너 옆에있기를... 이마리가 사랑하는 사람은.. 김철수야"
라고 말하며.. 서대표에 대한 복수를 한다...
모든 진실이 밝혀지면서 서대표는 감옥에 가고...
서우진은 다시 일본으로 돌아간다....
"이마리는 혼자 지내게 되고......."
몇년후... 철수는 다시 돌아와 예전에 살던 곳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1회때 봤던... 바닷가에서 우연히 이마리를 본다....
철수 " 여기서 어렸을 때 한 여자아이를 봤어요..."
이마리 " 나도 여기서 어렸을때 한 남자아이를 봐써..."
다시 사랑이 시작되기를..... ^^*
②. "철수" 는 "서우진"을 보고서 첫사랑을 이루어 지게
그녀가 행복하게 해주고 싶어서...
"서대표" 말대로 기자회견을 한다...
"전 돈때문에 이마리씨를 만났고, 대필도 제가 쓰자고 했다"
하면서.. 외국으로 가기로 마음 먹었을때...
서우진은. 이마리에게
" 이마리가 사랑하는 사람은 김철수야.. 나는 과거의 남자인 한사람이야"
라고 말하며... 김철수를 잡으라고 한다....
그후 서우진은 서대표에 대한 복수를 시작으로..
모든 진실이 밝혀진다.......
그리고 서우진은 일본으로 떠나면서.." 행복하길 바랄께 " 라는 말을 던진다....
모든 진실이 밝혀 진 상태......
그 뒤에 용준이 형이 "이마리와 김철수는 정말로 사랑하는 사이다 "
라는 기사를 던지면서...
둘의 만남을 허락해 달라는 말들을 한다....
김철수와 이마리는 자타가 공인하는.. 커플이 된다.... ^^
이것 말고도 더있지만 갑자기 생각이 안나네용 ^^* 크크; ㅠ
" 천국의 계단 "
정말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서 결혼을 했지만... 끝에는.. 혼자만 남겨지는 ..
"겨울연가 "
아픈사랑을 격고서.. 마지막엔 그 사람을 만나지만.....
눈이 안보이는 사람이 되었던거.....
어떻게 보면 둘다... 안타까운 사랑이라 생각합니다... ㅠㅠ
하지만 "스연" 은 위에 드라마처럼 아픈 사랑은 안해주었으면 합니다..ㅠㅠ
저의 조촐한 생각이였구요.. 너무 글이 길어져서 죄송합니다..ㅠㅠ
드디어 내일이군요 ^^*
"스연" 팬분들 !! 본방사수 해용 +ㅁ+
요즘은 이생각 때문에 잠을 못이루고 있습니다 ^^*
①. "철수" 는 "서우진"을 보고서 첫사랑을 이루어 지게
그녀가 행복하게 해주고 싶어서...
"서대표" 말대로 기자회견을 한다...
"전 돈때문에 이마리씨를 만났고, 대필도 제가 쓰자고 했다"
그 이후로 " 철수 " 는 외국으로 떠나고...
"서우진은 " 이마리! 내가 했던말 기억하지?? 내가 없을때 이마리 옆에는..
좋은사람이 너 옆에있기를... 이마리가 사랑하는 사람은.. 김철수야"
라고 말하며.. 서대표에 대한 복수를 한다...
모든 진실이 밝혀지면서 서대표는 감옥에 가고...
서우진은 다시 일본으로 돌아간다....
"이마리는 혼자 지내게 되고......."
몇년후... 철수는 다시 돌아와 예전에 살던 곳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1회때 봤던... 바닷가에서 우연히 이마리를 본다....
철수 " 여기서 어렸을 때 한 여자아이를 봤어요..."
이마리 " 나도 여기서 어렸을때 한 남자아이를 봐써..."
다시 사랑이 시작되기를..... ^^*
②. "철수" 는 "서우진"을 보고서 첫사랑을 이루어 지게
그녀가 행복하게 해주고 싶어서...
"서대표" 말대로 기자회견을 한다...
"전 돈때문에 이마리씨를 만났고, 대필도 제가 쓰자고 했다"
하면서.. 외국으로 가기로 마음 먹었을때...
서우진은. 이마리에게
" 이마리가 사랑하는 사람은 김철수야.. 나는 과거의 남자인 한사람이야"
라고 말하며... 김철수를 잡으라고 한다....
그후 서우진은 서대표에 대한 복수를 시작으로..
모든 진실이 밝혀진다.......
그리고 서우진은 일본으로 떠나면서.." 행복하길 바랄께 " 라는 말을 던진다....
모든 진실이 밝혀 진 상태......
그 뒤에 용준이 형이 "이마리와 김철수는 정말로 사랑하는 사이다 "
라는 기사를 던지면서...
둘의 만남을 허락해 달라는 말들을 한다....
김철수와 이마리는 자타가 공인하는.. 커플이 된다.... ^^
이것 말고도 더있지만 갑자기 생각이 안나네용 ^^* 크크; ㅠ
" 천국의 계단 "
정말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서 결혼을 했지만... 끝에는.. 혼자만 남겨지는 ..
"겨울연가 "
아픈사랑을 격고서.. 마지막엔 그 사람을 만나지만.....
눈이 안보이는 사람이 되었던거.....
어떻게 보면 둘다... 안타까운 사랑이라 생각합니다... ㅠㅠ
하지만 "스연" 은 위에 드라마처럼 아픈 사랑은 안해주었으면 합니다..ㅠㅠ
저의 조촐한 생각이였구요.. 너무 글이 길어져서 죄송합니다..ㅠㅠ
드디어 내일이군요 ^^*
"스연" 팬분들 !! 본방사수 해용 +ㅁ+
사랑한느 이야기가 꼭되기를 ..
뒷이야기 만드신거 정말 잘만드신것같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