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3.04.02 00:18

언니.
코스렐라 기다리다 포기했더니만 이렇게 등장하네요.
너무 피곤하니까 잠도 안오구....괜히 여기서 기웃기웃 거리고 있어요.
지적인 지우씨모습 참 보기 좋네요.
언니 편안한밤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