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 현주

2003.04.02 08:38

왕자님이 울집에 온듯.....ㅋㅋ 내 신발한짝 사라졌음..ㅋㅋ 코스님..오늘 무지 피고한 하루였을텐데..하루를 그냥 넘길수도 있었을텐데.. 오늘도 어김없이 작품을 올리셨군요.. 참 대단하십니다...흑흑.. 그 열정..어찌 제가 따라가리오..........흑흑.. 어젯밤...안드레아랑 데ㅔ이트하다가 눈 팅팅 불어뻐린...현주였습니당........ 당신의 새로운 이름 '밥 퍼주는 여자' 이참에 닉네임을 바꾸시는것을 심각하게 고려해보심이 어떨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