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봉업자

2003.06.21 12:45

꿀님~~ 오셨군요 기다렸습니다~
오늘은 저 먹구 살라구 꿀에 이어 새콤한 오렌지까지~
잘 먹겠습니다~
자주 좀 오세요~ 기다려집니다~ 저도 먹고 살아야하지않습니까 !!
꿀님 오셨으니 벌님,나비님도 등장하시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