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3.08.18 21:37

아니~~~1시에 만나서 밤 10시에 헤여졌는데도...떠나는 택시를 바라보며 아쉬워 했다니...
온유님..당신 수상혀..수상하단께요...두분이 지금 사귀는 것이요~~~오.
아짐들..가정을 지키시와요.ㅎㅎㅎ
남포동의 밀면,갈비...힝~~ 넘 먹고싶당..
완당두..다시 먹고싶구...
누가 택배로 부쳐주면 나..무지 감동할텐디...ㅎㅎㅎ
온유님...부산 가족들과 따뜻한 우정을 나눌수 있었던 기회를 가질수 있어서 무척 행복했습니다.
지우씨가 우리에게 준 추억들...소중한 기억이 될꺼예요.
부산가족들의 즐겁고 행복한 비명의 후기로
스타지우 여름여행이 마무리가 될수있게
애써주신 부산 가족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