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지우언니팬
천국의 계단을 본게 벌써 19년전이네요. 그때는 20살이였는 이제는 언니랑 같이 아이를 키우는 애기엄마가 되었네요. 며칠전에 눈오는거 보니까 천국의 계단이 다시 보고 싶더라구요.. 그때가 그리운 애기엄마가 되어버렸네요. 언니 날씨 추운데 감기조심하세요. 항상 건강하시길 바랄게요 좋은 소식도 많이 들려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283 일본 싸이트에서펀 지우언니 기사에여~ [1] 순수지우 2002-02-18 3023
282 {기사}최지우 연가 부르며 뜨거운 겨울나기 [7] yjsarang 2002-02-19 3023
281 시청앞 프라자호텔옆에서 촬영중이랍니다. [4] 세실 2002-02-24 3023
280 LOVE 이뿡나라겅주지우 2002-02-25 3023
279 한명을 어렵게 꼬셨습죠.히히 [2] jeehee 2002-02-27 3023
278 여러분 안녕하세염~~ 정유진 2002-02-27 3023
277 [re] 햇살지우님~ 알려줄께요...^^ 운영2 현주 2002-03-01 3023
276 한 집에 지우와 용준이가 살고있다? [7] 해외팬 2002-03-03 3023
275 저만 그런가요?? [3] 앨피네 2002-03-05 3023
274 행복한 사람,그렇지 못한사람... 그리고 길지않을 것 같은 행복... [5] 하얀사랑 2002-03-06 3023
273 앗능ㅎrㅅㅔ여⌒⌒ [1] ☆이뽄현수☆ 2002-03-12 3023
272 넘 이쁜 지우님을 사랑하시는 님들께,,, [3] 미르 2002-03-14 3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