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4 |
휴일 잘 보내세염..[사진첨가]
[4]
|
지우사랑♡ |
2002-03-24 |
3025 |
393 |
아들인 내가 바로 어머니의 시작(詩作) 노트입니다...
[2]
|
토미 |
2002-03-25 |
3025 |
392 |
지우님~아시나요??^^(뽀리너 보드에서 대만팬이..)
|
둔녀^.,^ |
2002-03-25 |
3025 |
391 |
[re]문을 뚫어지게 쳐다보세여...-.-....계속 보세여 -.-
|
크런키 |
2002-03-27 |
3025 |
390 |
한국의 여자연예인..
[3]
|
선 |
2002-03-27 |
3025 |
389 |
<경향신문>개런티로 본 스타서열…누가 얼마 받나<지우언니 부분만^^>
[3]
|
하얀사랑 |
2002-03-29 |
3025 |
388 |
현주님 너무 감사해요.....
[3]
|
야누스 |
2002-03-29 |
3025 |
387 |
오늘 부산에 다녀왔는데..
[2]
|
새벽사랑 |
2002-04-01 |
3025 |
386 |
레 전 드 (LEGEND) 아홉번째이야기.........
[2]
|
지우님 팬 |
2002-04-02 |
3025 |
385 |
vip투표2군데!!!!꼬옥~`
[1]
|
★삐꾸★ |
2002-04-01 |
3025 |
384 |
내가 좋아하는 지우씨 모습은...
[7]
|
해외팬 |
2002-04-02 |
3025 |
383 |
매일 눈팅만 하다가 오늘 가입 했어요
[14]
|
김미숙 |
2002-04-02 |
3025 |
추위도 곧 물러 가고...그러면 기다리던 봄이성큼 우리곁으로 다가 오겠지요.
아직은 봄을 만나는 것이 이른 마음인줄 알지만,
지우님의 새로운 작품을 만나보고픈 마음에
성급히 개나리,진달래 향기를 찾아 나서 봅니다.
오늘은...작은사랑실천 활동을 가는 날입니다.
지우님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따뜻한 마음 가득 전해 드리고 오겠습니다.
님들...오늘 하루도 좋은날...웃는날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