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lilah

2009.09.30 10:42

세월이 얼만데..지우님 다른 연인이 있는데도...
아직도 두사람이 포옹하는 장면은 그 어느커플보다도 가슴 뛰게 만드네요...
그 가슴떨림 때문에 아직도 두사람을 떠날 수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