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2002.02.27 12:23

아직도 감동의 여운에 가슴이 벅차답니다. 지우님 어제 연기 정~~~~~말 좋았어요. 지우님께 박수를... 짝짝짝~~!!!! 맞아요.. 우린 지금 행복해요..^^ 현주님 잘 지내고 계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