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 ‘실땅님’ 발음논란 “사람 바보만들면서 흉내, 상처였다”

 

[뉴스엔 하수정 기자]

최지우 발음논란과 관련해 입을 열었다.

최지우는 12월 26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서 10년 간 따라다닌 발음 논란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MC 이경규는 최지우의 대사 목소리 "실장님, 송주오빠"를 들려주며 발음논란을 언급했고 스튜디오에 퍼진 최지우 대사는 "실땅님, 콩주오빠"로 들리기도 했다.

 



 

최지우는 "나도 말을 빨리 하다보면 말이 엉킨다. (저 대사가 나온) 드라마는 잘됐지만 나중에는 10년을 따라다니더라. 최근 드라마 MBC '지고는 못살아'까지 패러디 됐다"고 말했다.

이어 최지우는 "솔직히 기분도 나빴다. 사람을 우스꽝스럽게 바보만들어 흉내내는 사람들도 있더라. 나한테 죽었다. 흉내낸 사람 10년간 만나기를 바라면서 벼르고 있다. 내 성격도 꽁하다"고 장난스럽게 말했다.

MC 이경규는 "부담되겠다"고 물었고 최지우는 "감독님 같은 경우는 전체적인 감정을 보시기 때문에 발음 신경 안 쓴다. 감독님이 나한테 더이상 신경쓰지 말고 감정을 따라 가라고 말씀해주시지만 나는 신경쓸 수밖에 없다. 날 10년간 괴롭혔으니깐...드라마 할때 항상 음향 감독님을 먼저 만난다. 내가 발음 꼬이거나 들었을 때 이상하면 바로 말해주라고 부탁한다"며 남모르게 노력하는 부분도 공개했다.

이와 함께 최지우는 "지금은 웃을 수 있다. 요즘도 내 발음 흉내내면 '아직도 그 흉내내니? 이제 바꿔라' 속으로 생각하고 웃는다"고 덧붙였다.

하수정 기자 hsjssu@

'힐링캠프' 최지우, 승부욕 공개 "아직도 송윤아가 좋아?"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추민영 기자] 최지우가 김제동과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26일 방송된 SBS 토크쇼 '힐링캠프' 23회에서는 김제동이 특별 게스트로 출연한 최지우의 과거를

이날 방송에서 김제동은 최지우씨가 과거에 자신에게 어떤 연예인을 가장 좋아하냐고 물었는데, 송윤아라고 눈치 없게 대답한 적이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 말을 들은 최지우 씨가 저에게 '마셔'라고 하더니, 갑자기 앞에 나가 노래하고 춤을 추더라고요"라며 "갑자기 저를 보고 '아직도 송윤아가 좋아?'"라고 묻더라고요"라고 전했다

 

 

 

 

이에 최지우는 기억 안난다며 시치미를 뗐다. 하지만, 곧 "지금도 윤아언니가 더 좋아요?"라고 묻는 승부욕을 드러내기도.

이를 본 시청자들은 "최지우 개그본능 작렬", "보는 내내 빵빵 터졌어요", "지고는 못살아, 최지우"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실제로 김제동보다 한 살 어린 최지우가 김제동의 머리를 쓰다듬거나 '누나라고 불러'라고 말하며 김제동을 놀린 과거를 고백하면서 "어딜 봐서 제가 누나예요?" 말해 MC들을 폭소케 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최지우 “지우히메 신비주의 벗고픈데..불러주는 곳 없다”

 

뉴스엔 하수정 기자]

최지우가 지우히메 이미지에 대한 자신생각을 밝혔다.

최지우는 12월 26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서 "지우히메라는 단어가 싫지는 않지만 내 안에 밝은 분위기도 있는데 사람들이 너무 몰라주는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최지우는 "너무 차갑게만 보고 말 걸기도 어렵다고 하는데 난 그런 이미지 아니다. 정말 어찌보면 말도 안되게 신비주의 이미지에 내가 휩쓸려갔다"고 말했다.

 

최지우는 "신비주의 이미지가 오랫동안 지속되니깐 안에만 있었고 나갈려고 해도 불러주는 데도 없다"고 털어놨다.

MC 이경규는 "신비주의 오래하다 보면 신비스럽게 혼자 가만히 있는다"고 말했고 최지우는 "주변사람들의 '예능감 떨어지고 재미도 없는데'라는 시선에 함부로 방송도 못하겠고 방송 나오기도 더 무서워졌다. 괜히 나가서 욕바가지 먹는 것 보다 그냥 가만히 있자 주의다"고 고백했다.

이와 함께 최지우는 "'너 깬다'라는 말을 들을 때 기분이 좋다. 실제로 가끔 이런 말을 듣는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하수정 기자 hsjssu

 

최지우 "'지우히메' 이미지 이제 벗어나고파"

 

배우 최지우가 이제는 '지우히메'이미지에서 벗어나고 싶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SBS '힐링캠프, 좋지 아니 한가'에는 지난주에 이어 10년 만에 토크쇼 나들이에 나선 최지우가 출연해 진솔한 토크를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최지우는 "지우히메에서 벗어나 '네가 제일 웃겨'라는 말을 듣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사실 밝은데 한 이미지로만 보고 말 걸기 어려워한다"면서 "신비주의에 휩쓸려서 그동안 안에만 있었다. 이제는 나가고 싶은데 불러주는 이제는 사람이 없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최지우는 "지우 너 깬다" "네가 제일 웃겨"라는 말을 들었을 때 최고의 기쁨을 느낀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댓글 '3'

옹규

2011.12.27 10:29:54

실땅님은 바보가 아니에요 

실땅님은 음 추.억.

상반되는 모습이 주는 묘한 매려억.


실땅님이 이리 상처일줄은 몰랐네요....

실땅님 실땅님


돌이킬수 없는 추억의 저편...아득함...

더이상 그리운 슬픔이 아니에요... 실땅님.

영원한팬

2011.12.27 21:57:53

맞아요..바보가 아니에요... 전 그런부분을 좋아하는데...사람인데

지우씨 들마는 거의 다 챙겨보는편인데...ㅈ꾸보면볼수록 빠져드는......

같은 여자가 봐도 너무 사랑스럽고 넘 애교도많으시고... 이뿌고  소탈하기까지...

2012년에는 좋은작품 기다릴게용

화이팅,. 

포에버

2011.12.27 21:59:16

어제 힐링캠프보고... 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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