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1 |
구름처럼 만나고 헤어진 많은 사람중에...
[7]
|
하얀사랑 |
2002-02-24 |
3033 |
450 |
안녕하세요?
[1]
|
yj |
2002-02-28 |
3033 |
449 |
[퍼옴] 오늘 남이섬촬영장-윤PD님한테 들은 답..
[1]
|
바다 |
2002-02-28 |
3033 |
448 |
내기억인것마냥~~~
[4]
|
운영1 아린 |
2002-03-01 |
3033 |
447 |
겨울연가 작가님 보세요..^^;;
[1]
|
나無~☆ |
2002-03-07 |
3033 |
446 |
제가 애타게 찾던...
[1]
|
햇살지우 |
2002-03-08 |
3033 |
445 |
[re] 병헌, 지우 시나리오 검토중
[5]
|
주희 |
2002-03-09 |
3033 |
444 |
저기운영자님....
[1]
|
★삐꾸★ |
2002-03-10 |
3033 |
443 |
앗능ㅎrㅅㅔ여⌒⌒
[1]
|
☆이뽄현수☆ |
2002-03-12 |
3033 |
442 |
지우님의 백상인기상을 축하드리며~~~~
[3]
|
몽중인 |
2002-03-14 |
3033 |
441 |
[스투]최지우 한밤 마약체포설...진땀?
[15]
|
수호천사 |
2002-03-15 |
3033 |
440 |
방가워이~~~
[3]
|
태희 |
2002-03-16 |
3033 |
화가 나는 내가 이상한걸까요 .
읽어 내려갈수록 화가납니다 .
어릴때야 철없다고 치지만 장성하고 성공한뒤에도 어머니를 찾아보지 않았다는건 이해할수 없군요 .
돈..중요하고 필요하지요 .
부모가 자식에게 바라는게 돈이 아닐진데 ....ㅠㅠ
참으로 가슴이 먹먹합니다 .
돌아가신후 사랑한다고 말하면 무슨 소용이랍니까 .참으로 기구하게 산 어미에 일생이군요 .
평범한님 ..화가나서 죽겠네요 .후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