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ora

2004.05.21 23:42

님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저도 그런적이 한두번이어야죠.
정말 그렇게 되고나면 허망해지고 짜증나게 되더라고요.
하지만 님 기다릴테니까 님 글 꼭 올려주세요.
항상 좋은 하루 되시기를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