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냐세여?
차찹니당...^-^
정말루 열씨미 글 길게 썼는데..
갑자기 날라가 버렸어여.. 흐흐흑..
그래서 다시 쓸랍니당... 불끈!!
캡쳐 보시려면.. 제 글 다 읽구 매~앤 미테 있느거 보세엽~

오널...
일욜이라서.. 늦게 일어났져..
그러구선..
티비 쫌 보다가..
컴터루..ㅋㄷㅋㄷ
컴터가꾸 쫌 놀다가..
캡쳐를 시작했져..
그러다가..
잠시.. 자리를 비운사이에
울언냐가 컴터를 떡 하니 차지하고 앉아있는거에여..
그래서 비키라구 했더니..
자기네 반 홈페이지만 본다구 하는거에여.
그래서 기둘렸져
근데 홈페이지가 안열리는거에여..
몇번을 시도해봐두..
그래서 비키라구 했져
그랬더니..안비키는거에여..
전 계속 비키라구 했져
근데.. 언니가 오기가 생겼는지..
컴터두 안쓰면서 안비키는거에여..
그래서 계속~~~ 비키라구 했져..
그랬더니 일어나더군여..
저는 이제야 비키는군.. 이라구 생각 했는데
일어난 그 자리에.. 가만히 서 있는거에여..
그래서 또 비키라구 했는데.. 안비키는거에여..
그래서.. 옆으루 돌아가서 침대위로 올라가 다시 의자에 앉았져
그랬더니. 약이 올랐나바여..
지우언냐의 대한.. 듣기 싫은 말을 하는거에여.
그래서 열바다서 모라구 했져
그랬떠니..
컴터 리셋을 누르고 가는거에여..-_-++++
넘 열바다서.. 막 모라구 하면서.. 싸우다가...
결국은.. 주먹질..ㅋㄷㅋㄷ;;;
머.. 치고박고 싸웠져..
막 싸우고 나서는 열받았는데
지금은 전혀 열이 안받네여...;;;;
그럼...
오늘 캡쳐.. 기대~~
열분덜이 젤 좋아하시는..ㅋㅋㅋㅋ
아날에서 젤 야시시~~~~
ㅋㅋㅋㅋ
몇횐줄 아시겠져??
9회!!!! 빠빠라빠빠 빠빠빠빠 빠빠라바~~
캬캬캬~~~
그럼.. 잘들 보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