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moko2

2011.06.16 11:59

신세를 졌습니다!

귀여운 지우님에게 만나 뵈어서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가족사진까지 撮れて 기뻤습니다.

11일은 아침부터, 남이섬에 갔습니다.

제1이야기의 오프닝의 유진이 달려 오는 저 씬.
저 길을 보고 왔습니다.

마음속으로부터 앞으로의 지우님의 활약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