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sy

2005.05.28 08:44

같은 옷이더군요.
두분 다 어울려서
역시... 합니다.
우리 지우님이 보라색옷 입으시고
신애라씨와 손 꼭 잡고 포토라인에 서서
때가 되면 하겠죠...
수많은 여예인들이 보는데서 신부의 부캐를 받으시고
활짝 웃는 모습은 가히 예술이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