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서 누나가 딸래미 보고싶다고 울컥하는데 나까지 마음이 찡했어요. 저희 아들은 이제 아빠 소릴해서 들을때 마다 마음이 벅차오르더라구요. 누나도 그런 마음이지 않았을까 생각이 드네요. 날씨가 이제 많이 추워 진다고 해요. 감기 조심하시고 또 안부 전하러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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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3818 그리운 사람이네요. 이정민 2024-05-02 82
33817 올해 방송 계획 없나요? 김민수 2024-04-25 406
33816 누나 얼굴 자주 보여주세요!! 김문수 2024-01-25 976
33815 1월도 금방 홍우찬 2024-01-20 979
33814 멋진 새해 !! 김인주 2024-01-04 982
33813 작품계획 너무 궁금해요!! 이희주 2024-02-19 992
33812 시간이 지나고 나니 조은정 2024-01-17 1002
33811 누나 늘 건강하세요!! 김희진 2024-01-22 1005
33810 아직도 기다리고 있어요 배덕수 2024-02-16 1008
33809 작품언제하세요 복귀좀 2024-01-08 1018
33808 언니 예능 출연은 안 하시나요?? 이혜진 2024-01-26 1020
33807 한주간 고생하셨습니다. 김혜은 2024-01-19 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