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지우언니팬
천국의 계단을 본게 벌써 19년전이네요. 그때는 20살이였는 이제는 언니랑 같이 아이를 키우는 애기엄마가 되었네요. 며칠전에 눈오는거 보니까 천국의 계단이 다시 보고 싶더라구요.. 그때가 그리운 애기엄마가 되어버렸네요. 언니 날씨 추운데 감기조심하세요. 항상 건강하시길 바랄게요 좋은 소식도 많이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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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33811 오옷~ 바꼈다~ 차차 2001-08-14 17677
33810 코드명이 땜에 내 몬산당~ [1] 현주~ 2001-08-14 16375
33809 내가 컴을키면서 달라진거 [5] 평생지우 유리 2001-08-14 14919
33808 진짜 미치겠슴당.... [2] 쿠우 2001-08-14 15633
33807 잠시 한눈 판 사이 게시판이 바뀌었네여.. [2] 초록 2001-08-14 15832
33806 자..이최결추위회원이 되고자 하는 분들..다시 한번 필독이오!!!!!! [5] 현주~ 2001-08-14 14433
33805 별것이 다 있네요 김구희 2001-08-14 14295
33804 쳇방의 지우씨 등장에 이은~~새로운 게시판 등장!!! *^^* [3] 오렌지 2001-08-14 15130
33803 보드에서 병헌의 향기가 난다 [3] 순돌 2001-08-14 14851
33802 " Minchul = SILLZZANGYIM - BH" [1] code j 2001-08-14 16494
33801 와~~~ 게시판이 새로워졌다..... 삐삐 2001-08-14 13564
33800 지우 CF에 관한 주절거림... [3] code j 2001-08-14 14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