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린 언니를 위한 특별한 서비스~

조회 수 3006 2002.03.08 13:10:54
미혜


하나도 조금도 잊지말아요
내가 곁에 있어도 잊지말아요
처음도 또 지금도 나의 사랑은 가까이 있는데도 멀리 있네요
내가 지켜줄께요 그곳이 어디라도 언제라도 내가 기다려요
내가 갈 때까지 처음 만났던 때로
다시 내가 가는 길이 조금 늦더라도 잊지마 잊지마
내가 찾을 때까지 내가 지켜줄께요
그곳이 어디라도 언제라도 내가 기다려요
내가 갈 때까지 처음 만났던 때로
다시 내가 가는 길이 조금 늦더라도 잊지마 잊지마
내가 찾을 때까지

꼬랑쥐.....
가족 여러분들도 즐감 하시길.....
류의 " 잊지마" 이구요....
저 이제 출근합니다....즐거운 오후 되시길....

댓글 '4'

운영1 아린

2002.03.08 13:42:28

고맙다눈......눈물난다눈......난 오늘도 낮술에 취해 겨울연가를 생각한다눈............ㅋㅋ

송준

2002.03.08 16:08:04

ㅠ,ㅜ 우리 아빠도 오늘 제비꽃듣고 우셨다네염... 겨울연가 오에스티 듣구... 참 좋은 노래가 많네염...

햄토리

2002.03.08 17:53:00

이노래들으니정말기분이조아졌어요

하얀사랑

2002.03.08 19:06:08

미혜님 몸두 안좋으시면서,, 아린님을 위한 써비스까지...^^ 맘 여린 우리 아린님 눈물흘리게 하궁... 넘 사랑스런 우리가족들,,, 좋은 저녁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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