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서 누나가 딸래미 보고싶다고 울컥하는데 나까지 마음이 찡했어요. 저희 아들은 이제 아빠 소릴해서 들을때 마다 마음이 벅차오르더라구요. 누나도 그런 마음이지 않았을까 생각이 드네요. 날씨가 이제 많이 추워 진다고 해요. 감기 조심하시고 또 안부 전하러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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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3794 2024년 입니다!! 배슬기 2024-01-02 1790
33793 2024 호ㅏ이팅 최윤지 2024-01-03 1791
33792 늦은 인사드려요. 김인구 2024-01-10 1796
33791 아직도 기다리고 있어요 배덕수 2024-02-16 1799
33790 누나 얼굴 자주 보여주세요!! 김문수 2024-01-25 1804
33789 언니 행복하세요! 연주 2024-02-12 1815
33788 새해네요!! 김미자 2024-01-01 1821
33787 작품계획 너무 궁금해요!! 이희주 2024-02-19 1823
33786 누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김선우 2024-02-13 1823
33785 언니의 전설의 시작이 기억나요 이민주 2023-12-29 1824
33784 배우님 복 많이 받으세요~!!!! 오진성 2024-01-04 1826
33783 너무 좋았습니다. 박민지 2023-10-11 18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