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서 누나가 딸래미 보고싶다고 울컥하는데 나까지 마음이 찡했어요. 저희 아들은 이제 아빠 소릴해서 들을때 마다 마음이 벅차오르더라구요. 누나도 그런 마음이지 않았을까 생각이 드네요. 날씨가 이제 많이 추워 진다고 해요. 감기 조심하시고 또 안부 전하러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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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3781 늘 응원해요!! 김호윤 2024-03-03 461
33780 2024년 입니다!! 배슬기 2024-01-02 461
33779 연말 인사왔어요 이병선 2023-12-17 463
33778 안녕하세요~!!! 임성은 2023-12-13 464
33777 지우님!!! 유민순 2023-12-14 468
33776 최고!! 최지우 지우사랑 2024-01-08 468
33775 연말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김상훈 2023-12-26 471
33774 안녕하세요 이선민 2024-01-24 475
33773 배우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임진주 2024-01-12 480
33772 늦은 인사드려요. 김인구 2024-01-10 481
33771 2023년 수고하셨습니다ㅎㅎㅎ 배슬지 2023-12-28 483
33770 연휴 잘보내세요!! 김수용 2024-02-03 4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