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서 누나가 딸래미 보고싶다고 울컥하는데 나까지 마음이 찡했어요. 저희 아들은 이제 아빠 소릴해서 들을때 마다 마음이 벅차오르더라구요. 누나도 그런 마음이지 않았을까 생각이 드네요. 날씨가 이제 많이 추워 진다고 해요. 감기 조심하시고 또 안부 전하러 올게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33781 정말로.. 예쁜 홈피네여...^^* 지우럽~♥ 2001-08-15 12178
33780 여자의 향기가 풍기는 홈피네염~^^ [2] 인어공주 ^^* 2001-08-15 13605
33779 지우님에게도 이런 기사가..... [5] 정하 2001-08-15 12523
33778 잠시 모니터방 보드 개편작업이 있겠습니다. 스타지우 2001-08-15 12311
33777 모니터방 보드 작업 마쳤습니다..사용하셔두 됩니다.(냉무) 운영자2 2001-08-15 12270
33776 오늘은 저 좀 챙겨 주세요~ [14] 현주~ 2001-08-15 11648
33775 예쁜 집구경을 합니다...... [2] [민-호수] 2001-08-15 14264
33774 쭈삣쭈삣.. [2] Uhm~ Happy Day 2001-08-15 13023
33773 여러분!~ 강추...(펌) [5] 정하 2001-08-16 11719
33772 두번째 !!~ 강추....(펌) [2] 정하 2001-08-16 13394
33771 궁금하실 것 같아서.... [1] 정하 2001-08-16 12745
33770 넘 쓸쓸하구 울고 싶어지는 새벽 [3] 평생지우 유리 2001-08-16 12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