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서 누나가 딸래미 보고싶다고 울컥하는데 나까지 마음이 찡했어요. 저희 아들은 이제 아빠 소릴해서 들을때 마다 마음이 벅차오르더라구요. 누나도 그런 마음이지 않았을까 생각이 드네요. 날씨가 이제 많이 추워 진다고 해요. 감기 조심하시고 또 안부 전하러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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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3779 배우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임진주 2024-01-12 439
33778 늦은 인사드려요. 김인구 2024-01-10 443
33777 배우님 안녕하세요ㅎㅎㅎ 최지선 2024-01-10 412
33776 새해에는 대박나길 지우천사 2024-01-08 394
33775 2024 응원합니다 33 2024-01-08 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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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72 최고!! 최지우 지우사랑 2024-01-08 435
33771 예뻐요 김지은 2024-01-08 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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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69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1 2024-01-08 387
33768 오랜만에 새해라 인사 왔어요 김현자 2024-01-07 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