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서 누나가 딸래미 보고싶다고 울컥하는데 나까지 마음이 찡했어요. 저희 아들은 이제 아빠 소릴해서 들을때 마다 마음이 벅차오르더라구요. 누나도 그런 마음이지 않았을까 생각이 드네요. 날씨가 이제 많이 추워 진다고 해요. 감기 조심하시고 또 안부 전하러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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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3790 누나 늘 건강하세요!! 김희진 2024-01-22 2792
33789 늦은 인사드려요. 김인구 2024-01-10 2800
33788 환한 미소를 가진 배우 최지성 2023-01-28 2803
33787 코로나.독감 조심하세요~ 멜트 2023-01-19 2806
33786 늘 변함없이 허성현 2023-01-12 2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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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84 지나고 보니까 더욱 빛나는 배우 유정근 2023-01-14 2813
33783 새해 건강하세요 수호천사 2024-01-08 2814
33782 김나리 김나리 2022-12-04 2818
33781 지우님! 서지수 2023-01-17 2837
33780 배우님 안녕하세요ㅎㅎㅎ 최지선 2024-01-10 2847
33779 설날 연휴라서 유소라 2023-01-21 28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