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서 누나가 딸래미 보고싶다고 울컥하는데 나까지 마음이 찡했어요. 저희 아들은 이제 아빠 소릴해서 들을때 마다 마음이 벅차오르더라구요. 누나도 그런 마음이지 않았을까 생각이 드네요. 날씨가 이제 많이 추워 진다고 해요. 감기 조심하시고 또 안부 전하러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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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33790 정말로.. 예쁜 홈피네여...^^* 지우럽~♥ 2001-08-15 12757
33789 여자의 향기가 풍기는 홈피네염~^^ [2] 인어공주 ^^* 2001-08-15 14188
33788 지우님에게도 이런 기사가..... [5] 정하 2001-08-15 13125
33787 잠시 모니터방 보드 개편작업이 있겠습니다. 스타지우 2001-08-15 12909
33786 모니터방 보드 작업 마쳤습니다..사용하셔두 됩니다.(냉무) 운영자2 2001-08-15 12867
33785 오늘은 저 좀 챙겨 주세요~ [14] 현주~ 2001-08-15 12242
33784 예쁜 집구경을 합니다...... [2] [민-호수] 2001-08-15 14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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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82 여러분!~ 강추...(펌) [5] 정하 2001-08-16 12322
33781 두번째 !!~ 강추....(펌) [2] 정하 2001-08-16 13933
33780 궁금하실 것 같아서.... [1] 정하 2001-08-16 13281
33779 넘 쓸쓸하구 울고 싶어지는 새벽 [3] 평생지우 유리 2001-08-16 127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