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서 누나가 딸래미 보고싶다고 울컥하는데 나까지 마음이 찡했어요. 저희 아들은 이제 아빠 소릴해서 들을때 마다 마음이 벅차오르더라구요. 누나도 그런 마음이지 않았을까 생각이 드네요. 날씨가 이제 많이 추워 진다고 해요. 감기 조심하시고 또 안부 전하러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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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33781 다음 작품 신희정 2024-01-13 937
33780 올해는 송은지 2024-01-12 910
33779 배우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임진주 2024-01-12 829
33778 늦은 인사드려요. 김인구 2024-01-10 832
33777 배우님 안녕하세요ㅎㅎㅎ 최지선 2024-01-10 798
33776 새해에는 대박나길 지우천사 2024-01-08 780
33775 2024 응원합니다 33 2024-01-08 789
33774 작품언제하세요 복귀좀 2024-01-08 776
33773 새해 건강하세요 수호천사 2024-01-08 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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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71 예뻐요 김지은 2024-01-08 839
33770 언니 건강하세요 이오 2024-01-08 8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