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kamura chieko

2006.03.24 14:10

날마다가 지나면, 침착한다고 생각한 감정이, 나날이 늘어나 가는 생각(이었)였습니다.
그런데도, 산우씨 매니저님 문장을 읽으면, 고마웠습니다. 오해가 생겼군요?
일본과 한국의 차이는 있습니다만, 일본에서도, 선배를 존경합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슬픈 것이 일어나는 것이 없게, 서로 주의하고 싶네요.
어떤 일에도 노력되는 지우님이기 때문에, 이제 더이상, 손상시키는 것이 없도록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