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서 누나가 딸래미 보고싶다고 울컥하는데 나까지 마음이 찡했어요. 저희 아들은 이제 아빠 소릴해서 들을때 마다 마음이 벅차오르더라구요. 누나도 그런 마음이지 않았을까 생각이 드네요. 날씨가 이제 많이 추워 진다고 해요. 감기 조심하시고 또 안부 전하러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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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3746 연말 인사왔어요 이병선 2023-12-17 2141
33745 지우님 화이팅 유민주 2023-12-15 2223
33744 연말이네요!! 김지명 2023-12-14 2249
33743 지우님!!! 유민순 2023-12-14 1946
33742 안녕하세요~!!! 임성은 2023-12-13 1953
33741 이번주도 화이팅하세요 누나ㅎㅎㅎㅎ 최민준 2023-12-11 2512
33740 언니 감기조심하세요!! 김서연 2023-12-11 2018
33739 늘 행복하세요~!!!!!!! 최민영 2023-12-08 2217
33738 또 어디서 보나요? 김유선 2023-12-08 2063
33737 오늘도 화이팅~~~~ 이지수 2023-12-06 2097
33736 춥네요ㅠㅠ 이선민 2023-12-05 2093
33735 자주 얼굴 보여주세요!! 김민주 2023-12-05 2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