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DO IT

조회 수 3086 2002.05.13 22:35:59
김년호
그는 하나님의 사람이다.
그가 세우시기도 하시고 낮추기시도 하신다.
겸손한자의 무릅을 높이시고
교만한 자의 다리를 꺽으시는 하나님...
가장 낮은 곳에 임하시는 하나님...

  
지우씨 감사해요.
우리에게 주신 축복과 사랑을 ....
거기가 미끄러운 길일 지라도
잘 나가는 좋은 길 일지라도
벼랑 끝 일지라도
지금까지 우리에게 베풀어 주신것만 으로도
너무 벅차고 감사해요.


댓글 '4'

sunny지우

2002.05.13 22:44:18

년호님 돌아오신 건가요. 환영합니다...지우위해 기도 많이 해 주시는 거죠?

김문형

2002.05.13 22:44:32

년호님 링컨이야기 감동적이예요. 울 가족은 지우와 한마음으로 한길을 가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편안 밤되세요.

박혜경

2002.05.14 01:07:57

정말 감동적이네요 감사해요

바다보물

2002.05.14 08:17:16

년호님 잘 봤어요 지우가는 길 우리가 함께라면 조금이라도 힘이 될까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482 쓰읍----;;;돈 없으니 더 추웠던 하루... [7] 삐노 2002-10-23 3016
481 살아있으면서 나 다잊어버리고....(2) [7] 정바다 2002-10-23 3016
480 현주님께 [2] 폴라리스 2002-10-28 3016
479 패션쇼사진과 올로클래식 사진 플래시 [3] 토토로 2002-11-04 3016
478 60년만에 피는꽃 [4] 박혜경 2002-11-10 3016
477 피치대홈피에 글을 씁시다. [5] 지우씨팬 2002-11-13 3016
476 지우님은 지금 현재..... [2] 운영자 현주 2002-11-16 3016
475 지금은 서버이전중..^^ [6] 운영자 현주 2002-11-30 3016
474 오랫만에 만들어본 슬라이드 [7] 정바다 2002-12-04 3016
473 포엠툰1. <돌> 꽃신이 2002-12-03 3016
472 Can someone assist to translate all this articles pse... [2] mima 2002-12-04 3016
471 서울시사회루 가시는 부산님들 계시나요? [4] 해나 2002-12-04 3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