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토끼

2003.07.17 21:13

사랑스런 지우씨에 모습을 보여주시는 코스님.
오늘 고생많이 하셨어요.
그리고 저는 오늘 코스님에 새로운 모습을 발견했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매력이 넘치는 코스님.
다음 만날날을 기약하면 안녕~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