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3047 2001.11.23 02:55:59
차차
ㅋㅋㅋ
제목이 마땅히 떠오르지가 않아서...;;
지금 윤석호피디.. 카페에 가따가..
가을동화나 보구왔으여..
은서가.. 병걸리구 나서껄 바서.. 슬프네여..
그래두.. 아날의 감동만 하게쑵니까? 냐하하~
그냥.. 쓸말은 별루 없는데..
왠지 하루라두 글을 안올리면..
누구한테 마즐것 가튼..ㅋㅋㅋㅋ (누굴까여?ㅋㅋㅋ)
오널두 크런키 씨에푸를 바찌요..
이번엔 한밤 끝나구 하더군여.. 푸푸
한밤 끝나니깐.. 티티엘 씨에푸 하구..
잠깐 딴데 틀었다가 다시 에쑤베쑤 트니깐.. 바루 나오더군여.. ㅋㅋㅋ
요즘에 슈퍼만 가면 크런키 찾는데
왜 지우언냐가 들구 찍은 크런키는 안보이구..
옛날 넙적한 크런키만 보일까여? 후미..-_-++
어쨌던..
꼭 한번 먹어바야게씁니다!!! 불끈!!
그럼.. 열분덜 좋은 꿈 꾸시구..
지우언냐 언능 드라마 시작해씀 조케쓰여~ >>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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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현주

2001.11.23 02:58:55

차차님..그 차차님을 구박하고 있는 사람이..저는 아니져?..호호..저는 성격이 순해서 누굴 구박 못해염..^^

★벼리★

2001.11.23 03:21:15

우욱~~

현주

2001.11.23 03:31:33

어머..벼리님..술 마셨다더니 속이 안좋으신가 보네염..(벼리..듀~~~거..쓰..)

정하

2001.11.23 09:21:02

애들 그만 구박혀~...언냐~.....난 크런키 씨에푸 한번도 못봤어....쩝~

부푸러

2001.11.23 10:46:06

나두 씨에푸 한번두 못봤는디...크런키만 딥다 사다먹구 있어여~ 차차하군 난 완죤 반대네..우리집 근처엔 널린게 새로나온 크런킨데.. 왜 씨에푸는 날 피해가는겨~ 우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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