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사랑해의 욘즐씨가 「외출」되어 있는 동안
나의 마음을 머리로 해 버린 드라마가 있습니다
여러분 아시는 「천국의 계단」입니다
화제작이라고 하는 것으로 아무렇지도 않고 처음 봄드라마였지만
지나친 재미있음에　어느새 완전히 빠져 있어 버렸습니다
아직 보지 않는 (분)편도 계(오)신다고는 생각했습니다만
말많은 나　참지 않고 UP 해 버렸습니다(미안해요)
지금부터 보는 (분)편은　네타바레가 되므로
skip 될지 혹은 예비 지식으로서 읽어 주세요
여러분 문의할 사항이라고는 생각합니다만
이 드라마　동 소나와 공통점이 가득···
1　주역이 사고로 기억상실이 된다
2　강렬한 라이벌의 존재와 애인과의 복잡한 사각 관계
3　2 번째의 사고로 기억을 되찾는다
4　주역이 피아노를 튄다
5　주역이 한 번은 단념해 좋아하지도 않는 약혼자와 약혼 하려고 하지만
　　역시 단념하지 않고 진실의 사랑에 눈을 뜬다
6　주역이 마지막에는 실명＆? …의 비극이 방문한다
　　(천계에 관해서는 아직 끝까지 보지 않지만 아마…)
7　남자나 여자도 자주(잘) 운다

그리고 4명의 캐릭터는…
유진　    vs　    톨소
같은 지우 (군)양이 연기해도　어른이 된 유진은 조용하고 삼가고 째　
대하는 톨소는 명랑 활발하고　말하고 싶은 (일)것 상당히 분명히 말합니다

틀산/미니욘   vs　   손쥬
상대를 위해서(때문에) 자신을 희생으로 하는 틀산/미니욘이 지켜보는 사랑　
대하는 손쥬는 어디까지나 자신에게 정직한 스트레이트한 사랑
그 강행 아주 또 남자답고 수려 차눈인 곳도…비어

산효크　vs　　테파
어느 쪽인가 하면 자기중인 산효크(산효크판의 (분)편 미안해요)와
끝까지 헌신적이게 톨소를 사랑해 지켜보는 테파
이그조틱인 얼굴 생김새에 톤과…라고 생각하는 (분)편도 계(오)십니다만
이 상냥함에 상당히 테파판도 있는 것 같습니다...

최링　vs　　백합
유진에 대한 최링의 심술쟁이도　이 백합의 용서 하지 만 이지메의 전에서는
귀엽고조차 보입니다　
게다가 백합에는 귀신과 같은 모친까지 붙고 있으니까…
아이 시대의 이지메는 꽤 격렬하고···
두 사람과도 매우 미인입니다만　성격은 꽤 심한…

아름다운 순애색의 강한 「동 소나」에 대해서　「천계」도 순애이지만···
손쥬의 차눈함에　엉겁결에 웃어 버리는 즐거운 장면도 많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안타까운 장면에서는 역시 가슴응과 아파집니다
스토리로서는 동 소나의 깊이에 필적하지 않습니다만
보는 것을 벌컥벌컥 끌어 붙이는 매력은 끌 수 있는을 잡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톤과 자극이 너무 강한일지도…? )
두 사람이 간신히 서로의 기분을 확인하고
지금부터 더욱 더 눈을 떼어 놓을 수 없습니다
산우씨의 손쥬에 꽤 빠져 있어 버려 Hiromi입니다…

버스를 뒤쫓고 아주 대단한 속도로 달리는 손쥬…
자주(잘) 웃어　그리고 자주(잘) 우는 손쥬…
톨소를 응시하는 절인 지금 지명이 매우 멋진 손쥬…
이제(벌써) 매회 메로메로입니다
덧붙여서 이 드라마도(내가 봐는) 불어 바꾸고로 방송비칩니다만　
오리지날로 흐르는 곡( 「아성모 마리아」나 Zeppelin의 「Stareway to Heaven」)이
별곡과 가려 돌아가져 그렇습니다　
몹시 멋진 어렌지가 되어 유감!　물론　불어 바꾸고도…
나머지 오리지날은 전 2 0화인데　이 방송에서는 전 22화로 편집 다시 하고 있을 것이라고인가…
그런 같은 (일)것 (들)물었습니다
아직 끝까지 보지 않는 해라　잘못된 해석　부적절하는 표현 등 있으시면
용서(허락) 해주세요

이 키스 장면에서 완전하게 녹아웃입니다…

?? ??
이쪽에서는, 「천계」는 2 번째가 살았더니
백합과 모친의 근성 나쁨도 절호조 무엇이지요가
친구와 「초조해한다···」 「아빠는 뭐 해!!」
(톨소파파는 유진파파와 똑같네요)(이)라고 하면서 보고 있습니다.
백합 엄마는 뮤즈의 사장이군요, 에서도 살찐 응은
아역의 단계에서, 테파군의 (분)편이 미형
겨우 지우 (군)양 에 대신하므로 다음번이 즐거움입니다(asa)

오늘 타워 레코드에 가 「천국의 계단」의 OST를 사 왔습니다.
드라마는 아직 보지 않습니다만　음악도 매우 좋네요!!(하루이치방)

「천국의 계단」봐요??제대로.
그러나, 성급한 나는 이라이라이라이라가 매주 더 심해갑니다.
같음과 무렵을 빙빙 돌아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스토리가 전혀 진행되지 않는다. 그렇지만, 다음번은 좀 즐거움일지도···
드디어 톨소의 눈에 이변이···？(seabird)

후후··언젠가는 이런 UP도··(와)과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훌륭한 분석
「천국의 계단」의 숨을 가질까하지 않는 스토리에 매주 조마조마, 두근두근··
그리고 다음번이 몹시 기다려지게··의 반복입니다!
이것에서도인가!라고 할 정도로 괴로운 사건이 많이 일어나지만,
이 손쥬의 차눈인 성격이 후유 단숨에 오고, 산우씨의 매력 가득!이군요? (sammy)

오사카에서도 「천계」시작되었습니까? 아직 4화까지입니다만···
겨우 이야기에 조금 착
지난 주부터 「진실」도 시작되어, 「미 나누고 날들」에서도, 지우공주가 교통사고에 맞는군요.
스토리 전혀 몰랐었습니다만, 또 2 번째의 사고가 있는 것입니다!
읽지 않고 이상한가, 괴로워했습니다만 읽어 버렸습니다?
Hiromi님　테파역의 (분)편의 얼굴, 아직 나에게는 받아들여지지 않습니다···
바야흐로 「이그조틱인 얼굴 생김새에 톤과…」입니다···
그렇게 자신의 구상을 꽉 누르는 것도···상태입니다
백합은 최악이군요 최링은 사랑스러운 것이에요!
정말로 미놀씨를 좋아하면, 나이기도 할 수 있는 정도라면 해버린다일지도는, , ,
틴스크에 「어떻게 하면 좋아?」(은)는 울며 매달리는 장면에서는 진짜 사랑스러운 것 같고 울어 버렸습니다···
마지막에는 틀산인정해, 「2명으로 도망치면 좋은이 아니다!」라고 말하는 장면에서는,
최링 자주(잘) 말했다고 칭찬해 올렸어요!
백합은 조금은, 좋아지는 것일까요···그렇지만, 사고 인멸은 드라마라고는 말할 수 있고 좀 좋지 않다!!
손제씨는, 아직 출래곳에서 전혀 빠져 있고 있지 않습니다···
좋아하게 될까요···
틀산, 미놀씨는 등장했을 때의 얼굴에(이)었습니다만···
각각의 인간 상관그림을 아웃풋 해, 우선은 역할의 이름을 머리에 주입해 상태입니다··
「동 소나」때도 그랬습니다가, 매주 토요일이 몹시 기다려집니다(shiho.t)

유감스럽지만····사···「천국의 계단」토요일의 저녁이므로····
무심코 보고 잊어 끝····보기좋게···출발이 늦어 지고···그대로 되어 버렸습니다.
매우····유감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나의　주위는····
이 「천국의 계단」에　빠져 있고 있는 사람이···??구　많이 있습니다!!
Hiromi님의 UP　(을)를　봐···간과한 (것)일·····더욱 더 유감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언젠가···반드시　천국의 계단을　차분히 보고 싶으면　생각합니다!!(bokochan)

Hiromi님　-----있고!!입니다.
이런 멋진 분석시간이 걸려졌겠지요?
yanyan도 작년 천국의 계단을 보고 나서 라는 것
완전히　마음을 가지고 가져 버린 한사람입니다
시작하고는　안타까운 기분으로　두--와
지켜보고 있었습니다만
후반이 되어　테파옵파의 톨소에의 사랑
손쥬　테파　톨소　3명의 관계가 매우 수려
부럽고 완만하고들 좋게···
정말로 멋진 작품입니다 응.
몇번이나　반복해　봐 버릴 것 같습니다(yanyan)

「천국의 계단」asako도 빠져 있어 버렸습니다
　손쥬·톨소·테파　의 상대를 생각하는 기분 멋지네요!
나도 처음은 테파역은 좀?　(와)과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지우공주와 「For Your Soul」MV에 테파옵파가 나와 있었습니다
테파때부터 날씬하게 되어 있고 매우 멋집니다　
MV를 보고 나서 테파를 좋아하게 되었습니다(asako)

나도 천계 빠져 있기에는 기다리고 있습니다..
게다가, , 나는 참지 못하고 리얼타임에 보려고 아침부터 필사입니다.
그러니까 필연적으로 아들도···
그것이 좋은 것인지 나쁜 것인지(어, , 나쁘다)
아들이 일이 있을 때마다 「톨소? , 손쥬 형이야?」
「톨소? , 이제(벌써) 떼어 놓지 않겠어」라고, , 한사람 놀이때에 중얼거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 요전은 장난감의 차를 타 「톨소? , 톨소?」라고 하면서
나를 뒤쫓아 오는이 아닙니까
전혀(완전히), , 아들이야, , 미아네??
이런 아들에게 누가 했다···네! 나입니다
(와)과, 말하면서 한국 드라마는 그만둘 수 없습니다(norin)

처음은? 응과 없게 봐 매우 느끼고였습니다.
다양한 것(사람)을 발견해, 그것이 재미있고!!
이 심술궂은 계모는 얀·미미!이 아빠는 유진파파, 손제파파!
어머, 이 집은 민쵸르의 집이야? !흰 그랜드 피아노도 같다?
그리고, 스토리 무시로, 새로운 발견을 요구하고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점점 깊은 곳에 들어가 빠져 버렸습니다.
그렇다 치더라도, 테·거울과 백합은 허락할 수 있는 응!
그 아빠, 너무 점잖하고? , 무엇으로 저런 사람과 재혼 했어??
빨리, 개훈이 되는 곳(중)(아마)가 보고 싶습니다.
그런데, up 된 kiss 장면은 몇 이야기였던 것입니까?
놓친 회나 있으므로···? 응, 유감
지금은, 「천국의 계단」과「신귀공자」의 방송일이 몹시 기다려집니다. (yunrin)

아직 「천국의 계단」을 본 적이 있지 않으므로···인물 관계등도 무지한 상태입니다(T.T)
그렇지만 일전에, 한국에 갔을 때의 숙박 호텔이, 롯데 월드 호텔이었습니다.
욘즐씨의 한국 사진전의 여운을 맛봐 왔습니다만, 「천국의 계단」을 보고 있으면
좀더 좀더 호텔 라이프를 즐길 수 있었는지??(으)로 유감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동 소나와 닮고 다니는 설정도 있다 라는 것···즐거움입니다(kawa)

봐요 천국의 계단!그것도 남편과 함께.
남편이 있으면(자) PC를 할 수 없기 때문에 부자유스럽습니다만, 왠지 한드라는 봐도 OK.
함께 봐, 투덜투덜 말하고 있습니다. 나도 초조해해 왔습니다. 빨리 나쁜놈을
어떻게든 해!그렇게 그 두 명.
그 심술쟁이 계모( 나도 얀미미의 인상이 강하다)와 백합의 정체를 폭로해와!
(이제 곧 까, 발각되는 것은)
사진은 이전주 놓쳤을 때의 kiss 장면입니까? 유감.
두 명이 빠르게 행복을 잡아 좋습니다. (HANAMIZUKI)

나도 완전히, 빠져 있고 있습니다.
뭐니 뭐니해도, 손쥬역의 「산우군」좋아합니다
톨소로 향해, wink···그리고 매우 좋아하는 것은, 이마로 한다　가볍다
「박치기」입니다.　아?　나도 이마로 하기를 원해? !!
앞으로도, 눈을 떼어 놓을 수 없습니다.
김·봄스씨의 「만나고 싶다」도 좋지요. 그의 VOD로 「산우군」이
이 곡을 (듣)묻고 있는 모습(앞머리가 내리고 있고, 예쁜)을 봐, 또 다시,
격침해 버렸습니다. (fusachika)

나도 「천계」에 하막있는 혼자서 , 이번 방송은 납득 가는 곳에서 끝나고 있었으므로
좋았습니다. 30일부터 노우 컷 자막판이 CS후지로 시작되었으므로 녹화 예약을 했습니다만,
시간을 잘못해 중요한 최초의 10분이 끊어져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오늘의 새벽녘에도 방송이 있으므로 이번이야말로 시간을 잘못하지 않게 하고 싶습니다.
역시 불어 대체＆CM방문이라고 눈물이 나오지 않습니다.
한국판 DVD를 봐 매회 울고 있었는데... (LUK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