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 현주






























*****************************************************
모처럼 지난주 주말에 가족들과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그랬더니..어제까지 피곤이 풀리지않더라구요.. 오늘에야 겨우 정신차리고
들어왔답니다.. 울 가족들 잘 지내셨나요?
벌써 7월이 시작되었네요..^^ 이제 진짜 여름이죠^^
벌써부터 휴가계획 세우느라 바쁘신 울 가족들이 계시네요~
올 7월에는  우리 가족들의 여행이 준비되고 있는거 같은데...
확정되는 대로 알려드릴께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댓글 '3'

달맞이꽃

2003.07.01 12:47:37

무슨일을 저지를 표정이 너무 구엽네요
호호호~~~~고기다 엄살까지 ㅋㅋㅋㅋ
울지우 애교떵이 ㅋㅋㅋㅋㅋ

★벼리★

2003.07.01 13:16:49

지우언니 표정을 보면서
정말 수만가지의 지우언닐 읽고 있는것 같아요..
무슨 일기장 훔쳐보는 기분이랍니다..ㅋㅋㅋ
백만가지의 색깔을 갖은 지우언니!
담 작품 디지게 기대대요..ㅋㅋㅋㅋㅋ
현주님 감사합니당..ㅋㅋ

영아

2003.07.03 21:34:58

우리의 운영자 현주님 ~~
캡처가 색상이 선명하고 깨끗한게 정말 예뻐요...
여행갔다와서 피곤할텐데...고마워요..
늦었지만 현주님 노고에 다시한번 감사드려용...^0^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619 아날특집..지우편..10탄.. 천년의후에 2002-06-25 3024
618 둘 중에 어느 채널에서 하는것인지.... [2] angel 2002-06-26 3024
617 지우공주 플래쉬 1탄-3부 [1탄 끝] [9] Jake (찬희) 2002-06-28 3024
616 차범근님이 모신문사에 쓴글...(퍼옴) [4] 아린 2002-06-28 3024
615 (펌)고마운 형제 나라 터키 [1] 사라 2002-06-28 3024
614 허접한 사진..-..-;; [8] 김진희 2002-06-30 3024
613 제가 좋아하는 애니 감독 작품입니다.(센과 치이로의 행방불명) [5] 토토로 2002-07-03 3024
612 마음이 잡히지 않는 날의 화두話頭... [3] 토미 2002-07-06 3024
611 광고를 본 내친구가.... [4] 토토로 2002-07-09 3024
610 야심작2번째 사랑은 지나간다음 알수있습니다. [3] 천년의후에 2002-07-10 3024
609 유진을 그리워하며..6탄 [4] 천년의후에 2002-07-16 3024
608 유진을 그리워하며..5탄 천년의후에 2002-07-16 3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