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왔어여~~

조회 수 8015 2001.08.21 11:12:39
러브지우
몇일만에 드르는지 모르겠슴당..
현주언냐 미안해여~~ 흐흑...
간만에 오니 소식덜이 많네여..
정식 오픈식과 어제 챗방에 드른 지우언냐와 용이오빠..
왜 제가 없을때만 나타나시는쥐... 흐흑..
챗방에 맨날 들러붙어 살수두 없구.. 슬포라...
그래두 현주언냐가 지우언냐와의 대화 갈무리 해주셔서 마음의 위로를 삼고 있슴당..
날이 무쟈게 덥죠? 이제 여름이 오려나봐여~
공부 좀 해보겠다구 컴터를 멀리하고 있는디.. 날이 저를 도와주지 않네여..
잠만 쏟아지구.. 이래서 사람은 생긴대로 살아야하나 봅니다..
ㅡ.,ㅡ
9월9일이 오픈식이라구여?
저 넘넘 가구 싶은데.. 현주언냐한테 마중나와달라고 부탁해볼까..
어케어케 설로 한번 떠볼려고 아둥바둥 계획 짜봤는데..
허걱..
그날 제가 셤을 보내요..
결과야 뻔한 '낙방'이지만서두...
아~ 왜이리 되는 일이 없는 것인가...
흠..
마음상한 럽지우 오렌지쥬스먹구 힘낼랍니다..
얼음 동동 띄운 오렌지쥬스 배달해 드립니다..
얼굴 아그작아그작 씹어드시면서 힘내세여~~

댓글 '2'

현주~

2001.08.21 12:02:47

아휴~ 섭해서 어쩌냐..진짜 못오냐 그럼? 시험본다니..그래두 오라구 막~~ 할수두 없구..모여~에이..안타깝당..흑흑....아침부터 빈속에 오렌지 쥬스 속쓰리당..우유로~다오..

차차

2001.08.21 14:35:13

지우언냐랑 스타지우 생각하면서 셤 잘보세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553 귀여운 여인과 잘난 남자의 한판승부~~~ [10] 몽중인 2002-08-16 2999
552 마리시안이 아닌데 마르시안인데여....ㅋㅋㅋ 정정 합니다. [2] 마르시안 2002-08-19 2999
551 아싸~ㅋㅋ [5] ※꽃신이※ 2002-08-26 2999
550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 [8] 미르 2002-08-31 2999
549 가을이라 그런가 ?.... 식욕이 자꾸자꾸 생겨... [10] 이지연 2002-09-12 2999
548 울 지우의 아름다움에 모두 빠져 빠져~ [2] 겨울연인 2002-09-17 2999
547 그녀를 떠나보내며..안녕을 기약합니다 [3] 겨울연인 2002-09-23 2999
546 9월에 생일이신 우리 가족들...^^ [21] 스타지우 2002-09-09 2999
545 사진 몇장 토토로 2002-10-06 2999
544 좋은 글 토토로 2002-10-07 2999
543 그리고...침묵... [7] 미혜 2002-10-18 2999
542 앙코르 된 겨울연가 덕분에 눈이 빠~~갛~~다... [5] 삐노 2002-11-04 29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