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진

2002.09.12 13:15

지연님,많이 섭섭하셨군요 미안해요 다음번에는 그런일 절대 없을 겁니다... 지연님 아줌마가 되니 조절이 잘 안되더라구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