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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한 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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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 |
2002-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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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가 지우언니 사진 나름대로 멋좀 내봤습니다, 히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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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사랑 |
2002-04-24 |
30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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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품으로 돌아오고 있을 지우를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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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지우 |
2002-04-24 |
30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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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할수밖에 없는 당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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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린 |
2002-04-25 |
3045 |
508 |
우연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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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피네 |
2002-04-25 |
30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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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언닐 사랑한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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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 |
2002-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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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치는 대통령 예고편 이거면 될까여~~~~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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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중인 |
2002-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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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조용한 지우홈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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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연가 |
2002-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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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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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지우사랑 |
2002-05-02 |
30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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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의 입학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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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보물 |
2002-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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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패션쇼 방송하는것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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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연 |
2002-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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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정말 즐거운 날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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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샤시지우 |
2002-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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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틀동안 일본 cf 촬영때 의상문제랑 오늘은 '누비다'에서 확 벗는다(?)
이 문제로 게시판이 들썩들썩하는데 전 지우언니가 경솔하게 작품을
선택하지 않는다는걸 알고 있기 때문에 언니를 믿습니다!
팬으로서 꼭 좋은 칭찬만 하면 안 돼지만 때때론 따끔한 지적도 필요하
다는걸 알고 있지만 지우언니를 사랑하고 또 믿어주는 팬으로서
너무 몰아붙이는건 보기 안 좋다고 봐욤,,, 제 생각이구요~~
너무 기분 나쁘게 생각하지 마세용~ㅎㅎ
벚꽃도 피고 개나리도 피고 진달래(이건 못봤다-_-ㅋㅋ)
정말 따사로운 날씨입니다^^
이번 cf 의상은 ,,어쩔수 없잖아요~~ 다찍었는데,,
지금와서 감나라 배나라 한다고 해결될것두 아니구,, 안그래용?
남이섬때 이쁜 모습보여달라고 격려해주는 쪽이 더 낫지 않을까용?
주영이의 생각이었습니다~~ 좋은 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