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나

2002.05.29 20:08

miky님 정말죄송해여 심기 불편하게해서...miky님두 저..용서해주실거졈? 전 당연히 지우언닐 저번부터 사랑하구, 믿구있었어염...저도 그글썻는거 후회하구있어여...암생각없이 제궁금증만 풀려구하려다...;;;소중한 가족님들 속만상하게하구..넘 죄성해여..제가 지우팬이된지가 오래이진않거등여..정말이지.제가 사랑하는 가족님들에게 미움살까봐 걱정마니했는데.....글위에 꽃신하나님, 바다보물님, 서녕이님, miky님들의 조금한글들두 제겐 힘이되네여...날 생각해주는 사람도 있구나...라는 느낌두들고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