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2.05.29 20:13

해나님. 죄송할거두 미안할거두 없어요. 울 식구들은 이해한답니다. 다만 그런글을 눈팅하며 즐거워 하는 사람들이 있을까하는 걱정이었죠. 너무 미안해하지 않았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