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은희

2002.05.30 01:04

해나님은 늘 예쁘게 웃을 것만 같은 느낌의 소녀입니다... 아픈 마음... 미안한 마음들을 모두다 사랑으로 이겨내는 씩씩한 소녀여서 더 예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