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3.03.20 22:17

님의 글을 읽어내려 가면서 마음이 아파옴은 왜일까....이미 벌어진 이라크전쟁에서 많은 사람들이 다칠텐데....부디...많은 희생자 없이 빠른 시간에 끝이나길 간절히..간절히 바래봅니다. 첫걸음님....우리네 인생자체가 영원히 미완성인걸요....좋은 글 감사드리구요.남은 시간 편안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