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유

2003.04.16 17:20

언니의 기도에 늘 든든한 온유.....
기온 변화가 심하죠.언니 연세엔 더 조심하여야
하시는거 잘 아시죠 ㅎㅎㅎ.저도 지난주 놀러 가는 길가로 빨리 져버린 벚꽃을 보며 많이 아쉬웠는데....
언니 더 열심히 살아야겠죠.
제가 더................
편안한 저녁 시간 보내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