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sa

2004.10.09 02:43

오늘도 바람 속을~~
타고 날으는...사랑스러운 지우씨의 체온을 느끼지만..
그래도 지우씨를 보고픈 건 어쩔 수 없어~~
다음 작품을 기다리며...조용히 두 손 모아 기도하려합니다..!!
지우씨의 모든 일이 영롱하기를 간절히 빌며...
코스님^-^**
천국의 계단 작품 속에서의 정서와 송주는~~
깊은 내 마음까지 타오르게 하며 병들어 버렸네요..!!
님이 올려 주신 천국의계단 슬라이드 정말 감사히 감상 합니다~~
오랫동안 님의 가슴에 따사로운 빛이 돌아 ~~
아침 해의 해맑음이 언제나 가득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