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미

2002.03.09 22:30

참 보는 분도 여러가지군요...전 넘 잘생겨서 기절하는 줄 알았는데....아마 그분은 다른분의 팬인 듯..제가 보기엔 피부 남자치구 정말 간지런하구 눈이 반짝여서 놀랬어요...그리고 얼굴 제가 보기엔 작던데...아마 친구분이 얼굴이 아주 작은 듯...그리고 키도 지우님보다 더 크니 175는 넘잖아요...하긴180도 요즘은 작다고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