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우먼
윗글들을 읽으면서 제자신 최지운 아니지만 제 마음조차 따듯해지니
최지우씨도 자신을 위해 중보기도해주는것을 보며 얼마나 감사하고
고맙게 느껴질까 생각들어요..다른곳에선 느낄수 없는 가족적인
분위기 느낄수있어서 참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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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4 지우언니보다 조명이 더중요해? ㅡㅡ; [7] 정아^^ 2003-04-01 3016
493 정말 강심장인 사람만 보기요 [5] 바다보물 2003-04-04 3016
492 요즘 아이들은 무섭답니다 [2] 바다보물 2003-04-04 3016
491 모른대요 세상이 그렇게 만들었다네요 [3] 바다보물 2003-04-07 3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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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4 [photo] 왼쪽 눈가에 그렁그렁하게 눈물을 담은 그녀... [4] 지우공감 2003-05-05 3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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