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sy

2004.02.20 09:01

넵!
좋은 아침입니다.
사정없이 밀려오는 봄의 냄세에
어김없이 바뀌는 절기
저는 계속 이 홈에 주저앉아서
님들과 이야기 나누며 살고 싶습니다.